[사진]'버스타러 가야지'

뉴스1 제공 2017.12.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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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사진]'버스타러 가야지'


성탄절인 25일 오전 6시 20분께 서울 신설동역과 북한산우이역을 오가는 우이신설경전철이 단전 사고로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이 사고로 승객 40여 명이 대피했다. 이날 오후 서울 강북구 우이신설경전철 솔샘역 앞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경전철 시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 복구를 통해 이날 오후 2시께 일부 구간은 임시운행을 재개한다. 2017.1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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