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he Wheel, Stigo+(스티고 플러스) 국내 정식 출시

머니투데이 사진부 기자 2017.05.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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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 Wheel, Stigo+(스티고 플러스) 국내 정식 출시


스마트모빌리티 브랜드 TheWheel (㈜엑슬비젼코리아·대표 방응철)은 전기스쿠터인 “Stigo+(스티고플러스)” 모델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티고플러스는 유럽시장에서만 짧은 기간에 약 2500여대가 판매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에 국내 정식 출시된 스티고플러스는 기존 모델을 국내 실정에 맞추어 특별히 개선된 모델이다.
유럽 자전거 협회의 인체공학적인 입체 구조로 설계, 제작된 스티고플러스는 전면부에 위치한 LED계기판으로 주행속도 및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단 2초만에 폴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2시간 충전으로 40km의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5km/h(법정속도), 무게는 15.2kg이다. 또한 GPS내장, 생활 방수 기능, LED전조등 및 후미등 기본 탑재, 뛰어난 제동력(제동거리 5m이하)을 자랑하며 블루투스 기능으로 APP을 이용하여 차량정보확인 및 제어 등의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전국 30여개 서비스 지정점에서 A/S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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