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드포인트 모아 '사회공헌재단' 출범

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2017.04.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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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25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 재단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해 설립된 민법상 재단법인으로, 신용카드사에서 앞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잔액(66억원)과 소멸시효가 완성된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재원으로 한다. (사진 왼쪽부터)정무성 희망온돌시민기획위원장, 류찬우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용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출범식에서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 사진제공=여신금융협회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25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 재단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해 설립된 민법상 재단법인으로, 신용카드사에서 앞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잔액(66억원)과 소멸시효가 완성된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재원으로 한다. (사진 왼쪽부터)정무성 희망온돌시민기획위원장, 류찬우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용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출범식에서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 사진제공=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25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재단 초대 이사장에 선임된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여신금융협회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25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재단 초대 이사장에 선임된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여신금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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