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은 조사결과 문제가 되었던 코웨이 3종 이외의 얼음정수기에서는 제조상 결함(스크레치 등) 또는 얼음 제조부의 구조와 니켈도금 박리 현상간의 인과성이 발견되지 않았고 수질검사 결과 니켈이 세계보건기구 음용권고치 아래인 정량한계 미만~최고 0.002mg/L 검출되어 위해 우려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른쪽은 니켈 도금이 박리되는 제품결함이 발생했던 코웨이 얼음정수기. 2016.11.30/뉴스1
[사진]얼음정수기 '이제 안심하고 마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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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소비자원은 조사결과 문제가 되었던 코웨이 3종 이외의 얼음정수기에서는 제조상 결함(스크레치 등) 또는 얼음 제조부의 구조와 니켈도금 박리 현상간의 인과성이 발견되지 않았고 수질검사 결과 니켈이 세계보건기구 음용권고치 아래인 정량한계 미만~최고 0.002mg/L 검출되어 위해 우려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른쪽은 니켈 도금이 박리되는 제품결함이 발생했던 코웨이 얼음정수기. 2016.1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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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은 조사결과 문제가 되었던 코웨이 3종 이외의 얼음정수기에서는 제조상 결함(스크레치 등) 또는 얼음 제조부의 구조와 니켈도금 박리 현상간의 인과성이 발견되지 않았고 수질검사 결과 니켈이 세계보건기구 음용권고치 아래인 정량한계 미만~최고 0.002mg/L 검출되어 위해 우려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른쪽은 니켈 도금이 박리되는 제품결함이 발생했던 코웨이 얼음정수기. 2016.1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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