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긴 11.3대책서 빠졌어요"…모델하우스 인파 '북적'

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2016.11.07 10:21
글자크기
대우건설은 지난 4일 문을 연 경기 용인시 '수지 파크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주말 사흘간 약 2만5000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5개동에 전용 59~84㎡ 총 430가구로 규모다. 용인은 '11·3 부동산대책' 대상 지역에서 제외됐다.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대우건설은 지난 4일 문을 연 경기 용인시 '수지 파크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주말 사흘간 약 2만5000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5개동에 전용 59~84㎡ 총 430가구로 규모다. 용인은 '11·3 부동산대책' 대상 지역에서 제외됐다.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문을 연 경기 용인시 '수지 파크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주말 사흘간 약 2만5000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5개동에 전용 59~84㎡ 총 430가구로 규모다. 용인은 '11·3 부동산대책' 대상 지역에서 제외됐다. 방문객들이 긴 줄로 늘어서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대우건설은 지난 4일 문을 연 경기 용인시 '수지 파크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주말 사흘간 약 2만5000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5개동에 전용 59~84㎡ 총 430가구로 규모다. 용인은 '11·3 부동산대책' 대상 지역에서 제외됐다. 방문객들이 긴 줄로 늘어서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