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유중화)는 30일 서울 청담동 클럽 옥타곤에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보디드라이 x 옥타곤(BODYDRY X OCTAGON)’ 브랜드 파티를 열었다.
BYC 창립 70주년을 맞아 펼쳐진 이번 브랜드 파티는 더위 속 시원함과 쾌적함을 선사하는 냉감웨어 보디드라이의 아이덴티티를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BYC 관계자는 “이번 ’보디드라이 X 옥타곤’ 브랜드 파티는 입을수록 시원한 냉감웨어 보디드라이와 함께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파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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