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건설 압수품 버스에 싣는 검찰

뉴스1 제공 2016.04.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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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사진]현대건설 압수품 버스에 싣는 검찰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검찰수사관들이 압수수색물품을 운반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평창올림픽을 위한 '원주-강릉' 철도 공사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과 한진중공업, 두산중공업, KCC건설을 담합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 했다.2016.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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