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2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정문 앞에 설치된 고객사 르노삼성의 신차 SM6에 탑승해 꼼꼼히 살피고 있다./사진=포스코
포스코는 이번주 포스코센터 정문 앞에 SM6 3대와 입간판을 설치하고 SM6 판촉 활동을 펼친다. 포스코는 SM6의 내·외부 차체 강판 100%를 공급한다. SM6는 기가파스칼(1000MPa)급 초고장력강판 비율을 18.5%로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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