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씽크머니 버스'는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는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의 일환이다. 한국씨티은행은 "금융교육 기회확대를 위해 혜택이 적은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한국씨티銀 찾아가는 금융교육 '씽크머니 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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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씽크머니 버스'는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는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의 일환이다. 한국씨티은행은 "금융교육 기회확대를 위해 혜택이 적은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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