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자리에 모인 한ㆍ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

뉴스1 제공 2014.11.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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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사진]한자리에 모인 한ㆍ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


윤병세 외교장관과 14개 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막을 올린 한ㆍ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 파푸아뉴기니, 피지, 키리바시, 마셜제도, 솔로몬제도, 바누아투, 나우루, 투발루, 통가, 사모아, 마이크로네시아, 팔라우, 니우에, 쿡제도 등 14개국 외교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번영을 위한 포용적·지속적 태평양관계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협력과 기후변화, 해양ㆍ수산 등 3개 분야에서 정부와 태평양도서국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2014.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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