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女 카누 대표팀, 12년 만에 은메달

(하남=뉴스1) 유승관 기자 =

29일 경기 하남 미사리카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카누 여자 카약 4인조 500m 시상식에서 한국 이민(아래부터 시계방향), 이혜란, 김유진, 이순자가 수상한 은메달을 강진선 감독에게 걸어주고 있다. 한국은 여자 카약 4인조 500m 결선에서 1분36초890으로 중국(1분34초477)에 이어 결승선을 통과,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12년만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4.9.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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