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해양플랜트 사장단 만난 윤상직 장관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서울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김외현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현대중공업 사장),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이병모 대한조선 사장, 최성문 한진중공업 사장, 박윤소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엔케이 사장), 이수영 코오롱 워터&에너지 사장, 남기섭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 신종계 조선학회장, 홍성인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서상현 선박행양플랜트연구소장,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 장석효 가스공사 사장, 서영주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과 산업부, 해수부, 고용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주요현안 점검과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조선해양플랜트산업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