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원 들어서는 류원기 회장

뉴스1 제공 2013.09.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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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법원 들어서는 류원기 회장


"여대생 공기총 청부 살해사건" 주범인 윤길자씨(68·여)의 형집행정지를 도운 남편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66)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석우)는 윤씨의 진단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세브란스병원 주치의 박모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박 교수에게 허위진단서 발급을 대가로 돈은 건넨 혐의로 윤씨 남편 류 회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3.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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