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타는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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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16:3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횡성유치를 위한 범군민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 위치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를 항의 방문한 가운데 고석용 횡성군수(유리에 비치는 이)가 횡성 개최의 당위성을 담은 질의서를 오춘석 조직위 운영차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3.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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