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초단기채권 액티브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 신용등급 A- 이상의 초단기 채권, A2- 등급 이상의 기업어음 등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우량 종목을 통해 초과 수익도 추구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초단기 채권 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꾸준히 국내 파킹형 ETF 중 최상위권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유지하고 있어 개인투자자와 은행 고객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며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자금 이외의 여유자금과 단기 유동성 자금 등의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시중 금리형 ETF와 정기 예금 대비 YTM이 우수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