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vs바이든, 미국vs 중국, 전망과 전략 'PADO'가 풀어드립니다

2024.05.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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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노조 본진, 트럼프 지지하는 이유', '트럼프vs바이든, 6개주 보면 답 나온다'를 비롯한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https://youtu.be/olBkk967o4E
https://youtu.be/7kc1ddGnWtE
'미국과 싸우는 미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초강대국으로 세계를 이끌어가면서 나홀로 경제 호황을 누리는 미국,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공화당 대 민주당, 바이든 대 트럼프, 제국 대 공화국, 해안가 대 내륙, 버지니아 대 웨스트 버지니아... 미국의 속사정, 국제시사문예지 PADO의 김동규 편집장이 속속들이 알려드립니다.
#미국대선 #트럼프 #바이든 #PADO #파도 #머니투데이 #머투 #국제 #뉴스

국제시사 · 문예 매거진 'PADO'는 통찰과 깊이가 담긴 롱리드(long read) 스토리와 문예 작품으로 우리 사회의 창조적 기풍을 자극하고, 급변하는 세상의 조망을 돕는 작은 선물이 되고자 합니다.

#국제
대한민국은 여전히 바깥 세상에 대해 관심이 부족합니다. 오랫동안 정치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쇄국을 하고 내향적인 자세를 취했기 때문인 듯 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요동치는 세계정세로부터 눈을 돌릴 수 없습니다. 세상을 정확히 알아야 성공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PADO는 한국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가 ‘바깥에 대한 감수성’의 부족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하며 한국이 ‘세계’라는 객관적 실체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롱리드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는 늘 간편한 ‘세 줄 요약’을 바랍니다. 하지만 그렇게 잠깐 소비되는 정보에 진정한 가치는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의 삶과 미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오늘날, 우린 복잡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PADO가 소개하는 롱리드 스토리는 인터넷에 범람하는 속보성 기사로는 헤아릴 수 없는 사안의 다채로운 면모와 그 세세한 주름 속에 숨겨진 또다른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짧은 기사만 읽으면 그 기사의 입장만 되풀이하게 됩니다. 롱리드 스토리는 하나를 읽어도 사안에 대한 나만의 생각이 잡힙니다. 그만큼 숙고할 수 있는 시간과 다양한 관점을 파악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문예
문화와 예술 또한 우리의 의식 확장에 중요한 자양분입니다. PADO는 그간 한국에 잘 소개되지 않던 각종 문예 영역을 하나씩 발굴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제보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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