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 뉴스1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지현우와 고은아, 오마이걸 승희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지현우는 과거 2005년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남매 연기를 했던 고은아와 16년만에 만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지현우는 촬영에 오는 길에 고은아의 자연미 가득한 유튜브 콘텐츠를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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