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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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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등 처먹은 돈으로 고급 아파트 '떵떵'…경찰, 사기꾼 돈 탈탈 털었다
공문 보내도 "번호표 뽑아라" 경찰 발 묶인 사이…사기 친 돈 다 숨어든다
경찰, '병합수사'로 사기범죄 척결…"신속·집중수사 가능"
[단독]고가 아파트, 수입차까지 탈탈…사기꾼들 돈 277억원 '꼼짝마'
사기꾼 범죄수익 추적하는 경찰에…공무원 "번호표 뽑고 기다리세요"
경찰청장, 5년만에 '치안정책연구소' 방문
경찰청, '건축자문위원회' 구성…13명 전문가 위원 위촉
'푼돈'만 쓰고 반도체 기술 빼가는 중국 기업…반복되는데 왜 못 막나
[단독]중국인 SK하이닉스 직원, 화웨이에 반도체 기술 빼돌렸다
경찰 "오재원 대리처방 추가 혐의자 있는지 확인 중"
'거짓 또 거짓' 김호중, 직접 대리자수 권했나…구속 신청 이유 들어보니
경찰 "임현택 의협 회장 추가 소환 예정"
'상무서 ERA 1.02' 롯데서 온 155㎞ 파이어볼러, 심상치 않다... 키움 최초 보상선수 대박 터지나
경찰 사건처리기간 역대 최저치 근접…"평균 59.1일"
아슬아슬 '교통섬' 몰려든 아이들에…"불편 참아달라" 경찰의 결단
14년만에 맞손…한·일 경찰총수 회담 개최
경찰 "수사베테랑 증가 중…평균 경력 '8.1년'"
법원 뚫은 북한 해커, 군 장성도 털었다…100여 명 이메일 해킹
'음주 뺑소니' 직후 술 먹어서 무죄?…검찰 '김호중방지법' 추진
김호중 사고 당시 '알코올농도' 역산한다…'위드마크 공식' 활용
"김호중 선한 영향력 퍼지길"…50만원 기부한 팬카페, 기묘한 타이밍
[단독]"탈옥한 김미영 팀장 잡아달라"…필리핀 대통령 비서실장에 편지
경찰청, '2024년 10대 범죄예방 정책 시행 계획' 발표
손가락 다 자른 '태국 드럼통 살인' 피의자 추가 검거…1명 더 남았다
'파타야 드럼통 살인' 공범, 캄보디아에서 잡혔다
보이스피싱 센터 개소 200일, 하루 1000명씩 구했다
손가락 잘린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해자…공범은 캄보디아 도주
경찰 "의협 회장, 법과 원칙 따라 추가 조사 가능"
'여친 살해' 의대생 신상공개 안한다…유족 2차 피해 우려
'채 상병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수중수색 지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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