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뮤뱅', 1위 재탈환 '러비더비' 인기실감

이경호 기자  |  2012.02.10 19:55
<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걸그룹 티아라가 일주일 만에 1위를 재탈환했다.

티아라는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러비더비'로 1위에 올랐다.

티아라는 지난달 20일과 27일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3일에는 1위를 다른 그룹에게 내줘야 했다.

이어 일주일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한 티아라는 '러비더비'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티아라의 '러비더비'는 셔플댄스와 신나는 템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티아라, 엠블랙, FT 아일랜드, 미료, 다비치, 브라이언, 스윗 소로우, 이현, 보이프렌드, 써니힐, 부가킹즈, 달샤벳, 나인뮤지스, 블락 비, 엠스트리트, 제이세라, 쇼콜라, 레드애플, B.A.P, 윙크, 스텔라, 픽스, 스피카, 에일리, 틴탑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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