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수비' 반 다이크, 리버풀 8월 '이달의 선수' 선정

스타뉴스 이슈팀 이원희 기자 | 2018.09.13 02:12
버질 반 다이크. / 사진=AFPBBNews=뉴스1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7)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반 다이크가 8월 한 달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2위는 모하메드 살라, 3위는 사디오 마네가 차지했다.
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반 다이크가 8월 한 달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2위는 모하메드 살라, 3위는 사디오 마네가 차지했다.

반 다이크는 지난 1월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해 핵심 전력으로 떠올랐다. 덕분에 리버풀은 올시즌 리그 4경기 가운데 1실점만 기록 중이다. 이 실점도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드리블을 하다 실수해 점수를 내준 것이다.

반 다이크는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에 선정돼 기분이 좋다"며 "이 상은 나를 비롯해 팀원 전체가 받을 자격이 있었다. 팀원 모두 자신이 가진 걸 내놓았고 결과 또한 훌륭했다. 팀이 잘하고 있어 행복하고 앞으로도 달려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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