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개인기'에 누리꾼 환호…"차원이 다르다"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 2018.09.12 20:08
손흥민이 지난 11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칠레 선수를 상대로 개인기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손흥민이 칠레 축구대표팀의 디에고 발데스를 상대로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인 데 대해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은 경기 후반 2분 개인기를 선보였다. FC 바르셀로나 소속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의 압박을 따돌린 후 디에고 발데스의 양 발 사이로 볼을 빼내는 기술을 선보인 것.

이날 손흥민이 디에고 발데스를 상대로 개인기를 선보이자 관중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냈다. 디에고 발데스는 경기 전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손흥민은 축구계의 국보다", "개인기도 차원이 다르다", "손흥민 최고다", "향후 몇 년간 대한민국 간판은 손흥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전후반 90분 공방 끝에 0대 0으로 비겼다. 손흥민은 12일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에 합류하기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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