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끝판왕 '더 뉴 아반떼' 출시…1551만원부터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 2018.09.06 08:30

2015년 '아반떼(AD)' 출시 후 3년 만의 부분변경...11월 터보엔진 장착한 '스포츠' 출시

'더 뉴 아반떼'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129,000원 -0)는 6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스튜디오 담에서 ‘더 뉴 아반떼’ 출시행사를 갖고 공식 판매에 나섰다. 가솔린 모델의 연비가 리터(ℓ)당 15.2km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아반떼’는 2015년 9월 출시한 ‘아반떼(AD)’의 부분 변경모델로 가격은 1551만~2454만원(수동변속기 제외)이다. 현대차는 “향상된 실용 성능을 바탕으로 편안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더 뉴 아반떼’의 전면부는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강렬하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후면부는 세련되고 날렵한 모습을, 실내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조형미를 갖췄다.

‘더 뉴 아반떼’는 가솔린, 디젤,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오는 11월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가솔린 모델은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과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가 조합됐다. 15인치 타이어 기준 리터당 15.2km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123마력, 최대토크 15.7kgf·m이다.

디젤 모델 역시 디젤 1.6 엔진과 7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8km/ℓ(15, 16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확보하고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LPi 모델은 LP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운영된다.
디젤 모델 역시 디젤 1.6 엔진과 7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8km/ℓ(15, 16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확보하고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LPi 모델은 LP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운영된다.

'더 뉴 아반떼'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이와 함께 현대차는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아이)’를 적용했다. 또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해당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등 인공지능 사양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더 뉴 아반떼’의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1만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04만원) △스마트초이스 1728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이다. ‘스마트초이스’는 버튼 시동&스마트키, 후방교차충돌경고 등고객 선호사양이 적용된 트림이다.

디젤 1.6은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이다. LPi 1.6 모델은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이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더 뉴 아반떼’는 자기 혁신의 브랜드 정신을 기반으로 깊이 고민하고 담금질해 만들어진 차”라며 “신차급 디자인,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향상된 성능과 경제성 등을 갖춘 글로벌 준중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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