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세계 명화,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즐겨요"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8.08.03 10:27

다음달 26일까지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아이 동반 가족관람객 '북적'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 전시관 내부 전경./사진제공=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문화콘텐츠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가 선보이는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이 학부모와 어린이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서울 대학로 홍대 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은 어린이들이 세계 명화를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세계명화를 브라질 만화 거장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Mauricio De Sousa)의 캐릭터로 재해석한 유화와 조각 51점, 만화 원화와 도서 등 250점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모니카와 함께하는 명화워크북'(정가 3000원)을 포함해 '모니카 캐릭터 카드', 페이퍼토이와 스티커, 스머지 가면 등으로 구성된 '모니카 키트' 등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 관람객이 많이 찾는다.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측은 "다양한 체험 교구들을 함께 증정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과 초등학교 교원들로부터 '아이들에게 미술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된 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의 서명이 담긴 전시 방문 인증서가 함께 수록돼 전시 관람 후 학생들이 방학 과제로 제출하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다음 달 26일까지 휴일 없이 진행된다. 관람료는 성인 1만3000원, 학생 1만1000원, 미취학 아동 9000원이다. 오는 30일까지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무료 초청행사를 진행 중이다.

모니카와 함께하는 명화워크북./사진제공=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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