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미국 이어 일본도 제패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 2018.06.25 11:22

日 오리콘 상반기 결산에서 '앨범 랭킹' 4위, '아티스트 세일즈 랭킹' 6위…한국 가수 유일한 '톱10' 기록


방탄소년단이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일본의 권위 있는 음반 차트 결산에서 두 분야 모두 톱 10에 드는 기록을 수립해 그 인기와 실력을 여실히 증명했다.

25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2018년 오리콘 상반기 결산 랭킹’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 3집 ‘페이스 유어셀프’(FACE YOURSELF)는 ‘앨범 랭킹’ 4위,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세일즈 랭킹’ 6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앨범과 세일즈 랭킹에서 한국 가수로는 유일한 톱 10 기록이며 해외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4일 발매한 ‘FACE YOURSELF’는 드라마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シグナル 長期未解決事件捜査班)의 주제가 ‘돈 리브 미’(Don't Leave Me)와 발라드곡 '렛 고‘(Let Go)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DNA’, ‘MIC Drop’의 일본어 버전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이 음반은 지난 5월 25만 장 이상 판매해 일본 레코드협회가 발표하는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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