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항공정비 자회사, 올해 70여명 채용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18.04.11 15:09

가칭) 한국항공정비주식회사 상반기 채용 오는 18일까지 접수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항공정비(MRO) 전문업체 자회사인 한국항공정비주식회사(가칭)가 올해 70여명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정비지원, 정비직접, 품질·검사, 해외구매 부문이다.

한국항공정비는 올 상반기에 경력직 30여명을 채용해 MRO 전문업체 설립과 안정적인 MRO 사업 안착을 추진한다. KAI는 지난해 12월 정부 지원 항공정비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오는 7월 항공 MRO 전문업체 설립을 앞두고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전문 채용포털 사이트에서 받는다. 지원서 접수→서류전형→면접전형(인성·실무)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초 발표한다.

KAI 관계자는 "우수한 항공정비 인력 확보를 위해 입사 후 선진업체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면서 "하반기에는 경력을 포함해 신입사원 30여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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