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경력사원 상시 채용…3월말 박사 채용 진행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 2018.03.16 10:27
지난해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직 현대차 사원들과 취업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현대자동차가 16일부터 2018년 경력사원 상시 채용을 시작한다.

현대차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선행기술과 글로벌 고급차 및 고성능차 분야 등 미래 혁신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올해부터 △자율주행·커넥티드 카 등 선행기술 및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분야 △고급차 브랜드 마케팅 및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사원을 연중 상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접수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지원분야 관련 전문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 분야에서 이달 말부터 신입 박사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새로운 시각과 다양성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이종 산업의 인재들을 적극 영입할 계획“이라며 “올해부터 미래 혁신 기술 분야에서 상시채용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만큼 우수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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