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올 상반기 객실승무원 120명 뽑는다..80명 추가 예정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 2018.02.12 15:17
대한항공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올 상반기에 신입 객실승무원 120여명을 채용한다./사진제공=진에어

대한항공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올 상반기에 신입 객실승무원 120여명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서류 접수는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연령·전공·성별·신장의 제한을 두지 않고 있으며 2015년부턴 학력 제한도 폐지한 바 있다. 다만 영어나 일본·중국어 능통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2차 면접, 건강 진단, 체력 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4월경도 출근하며, 약 8주간 입사 교육과 객실 서비스 및 안전 훈련 과정을 거친 뒤 6월부터 실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진에어는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꾸준히 채용을 늘려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직원 수는 약 1600명으로 2008년 설립 당시와 비교해 10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채용한 직원 수만 일반직, 객실승무직, 정비직 등 400여명이며 이중 객실 승무원은 180명 가량된다. 이로 인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항공기 추가 도입에 따라 올해도 약 200명의 객실승무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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