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계열 협력사 120여곳 참여 채용한마당 개최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7.10.11 09:00

11월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서 연구개발·경영지원·설비 등 6개 직군 대상 채용관 운영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와 다음달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자계열 협력사 120여개사가 참여하는 '2017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2년부터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협력사엔 우수 인력 채용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연구개발 △SW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 등 6개 직군으로 구분해 채용관을 운영한다.

구직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부터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의 현장 매칭까지 취업에 관한 종합정보와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취업 토탈 솔루션관'도 운영한다.

취업 토탈 솔루션관에선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의 경력컨설팅센터 소속 컨설턴트 2O여명이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과 1대1 상담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을 추천하고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연결도 시켜줄 예정이다.
취업 토탈 솔루션관에선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의 경력컨설팅센터 소속 컨설턴트 2O여명이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과 1대1 상담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을 추천하고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연결도 시켜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업 정보를 구직자 스스로 검색할 수 있는 '셀프 매칭관'을 비롯해 취업 특강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취업 희망 기업의 정보 검색과 면접 신청은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홈페이지'(http://samsung-myjob.com)에서 할 수 있다. 사전에 홈페이지에 면접 희망을 접수하면 전문 컨설턴트가 구직자의 희망과 매칭해 적절한 기업을 추천해준다.

온라인 사전 신청 외에 당일 행사장에서도 직접 면접을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인재 채용과 육성뿐 아니라 자금 지원, 기술 개발, 경영컨설팅, 현장 혁신활동 등 상생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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