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하반기 110명 신입공채 실시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17.09.27 16:33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올해 하반기 110명 규모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는 △지적측량 88명 △공간정보 3명 △국토조사 5명 △경영회계 5명 △고졸전형 9명 등을 선발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LX 홈페이지(www.lx.or.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오는 11월 필기시험과 역량면접 등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 뒤 약 4개월 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채용은 사진, 주소, 학교명, 전공, 어학성적 등을 작성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가 있는 전북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채용목표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했다. 장애인 채용할당제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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