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율주행·친환경 배터리 전문가 채용 나선다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 2017.08.18 08:56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선행기술과 소프트웨어, 친환경 배터리를 담당할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초 미래 혁신기술 분야를 담당하는 전략기술본부와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지능형안전기술센터를 각각 신설하는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은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또 최근 글로벌 고급차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기획·마케팅·상품전략 등 제네시스 전담조직을 확대한 것과 관련해 마케팅·전략지원 전문가도 뽑는다.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영어에 능통한 경우엔 우대를 받는다.
 
현대차는 채용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을 통해 각 전형별 합격 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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