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탈수…배출 50% 줄여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7.08.07 04:28

[베스트 중기제품]루사, 음식물쓰레기 탈수거름망 '누루미'

음식물 탈수거름망 제조업체 루시가 만든 ‘누루미’(사진)는 전기 없이도 싱크대 음식물쓰레기를 거르고 탈수하는 제품이다.

싱크대 개수대에 부착한 후 압착 커버를 누르면 음식물쓰레기에 남은 폐수가 제거된다. 특수한 홀 구조로 이물질이 잘 끼지 않아 물 빠짐이 원활하다.

탈수된 음식물쓰레기를 버린 후 뚜껑을 닫으면 음식물 냄새가 올라오는 걸 방지한다. 루시는 2012년 손으로 간단히 압착해 음폐수를 짜내는 방식으로 2012년 특허를 획득했다.
탈수된 음식물쓰레기를 버린 후 뚜껑을 닫으면 음식물 냄새가 올라오는 걸 방지한다. 루시는 2012년 손으로 간단히 압착해 음폐수를 짜내는 방식으로 2012년 특허를 획득했다.

제품은 코팅재질로 제작돼 물때도 쉽게 묻지 않는 위생제품이다. 음식물쓰레기의 물기를 깔끔히 탈수시키면 개인 및 식당에서 부담하던 쓰레기 배출비용을 40~50%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박종규 루시 대표는 “전기세, 유지비가 들지 않는 데다 탈수한 음식물쓰레기로 종량제 봉투도 절약이 가능하다”며 “사용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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