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시' 주행중 지형따라 자전거 안장 조절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 2017.06.26 04:30

[베스트 중기제품]크리벤의 '플렉시(FlexCy)'

크리벤이 개발한 ‘플렉시’(FlexCy·사진)는 주행 중 자전거의 안장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다.

기존 자전거의 안장은 고정돼 장시간 주행시 특정 신체 부위만 접촉이 집중돼 통증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플렉시는 자전거를 타는 동안 지형이나 이용자의 상태에 따라 안장 각도의 조절이 가능하다.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 안장 상단면을 해수면과 수평하게 조절하면 몸의 밸런스가 평지처럼 유지돼 엉덩이가 안장에서 흘러내리는 현상을 막아준다. 체중을 실은 파워 페달링이 가능해 보다 작은 힘과 심박수로 언덕을 편안히 오를 수 있다.
플렉시는 자전거를 타는 동안 지형이나 이용자의 상태에 따라 안장 각도의 조절이 가능하다.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 안장 상단면을 해수면과 수평하게 조절하면 몸의 밸런스가 평지처럼 유지돼 엉덩이가 안장에서 흘러내리는 현상을 막아준다. 체중을 실은 파워 페달링이 가능해 보다 작은 힘과 심박수로 언덕을 편안히 오를 수 있다.

장거리땐 접촉부위를 변경시켜 피로와 충격을 분산시킨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 부위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김준혁 크리벤 대표는 “스포츠용품 시험소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 안전기준에 따른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이 입증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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