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주의 그림 보따리 풀기] 구름과 숲의 노래

머니투데이 김혜주 화가 | 2017.06.24 09:03

<102> 구름과 숲의 노래

편집자주 | 그림을 토해낸다는 것은 혼자만의 배설이 아닌 소통하는 일이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옷 보따리, 책 보따리와 화구 보따리를 싸서 서울로 가출했던 그 어느 날. 이제 그때 쌌던 옷 보따리와 책 보따리와 화구 보따리를 풀어보려 한다. 독자들도 그 보따리를 함께 풀고 그 안에 무엇이 들었나 함께 보길 바란다.
이 숲과 저 숲은 나라라는 이름으로 구획될 뿐 확장해보면 한 덩어리죠.
이 숲의 사막화로 저 숲은 지독한 피해를 겪지요.

아인슈타인은 ‘큰 힘을 지닌 주권 국가들이 존재하는 한, 전쟁은 불가피하다’고 선언했고
다행히 문제 해결 대안을 ‘세계정부의 창설만이 인류의 임박한 자기 파멸을 막을 것이다’라고 제시했지요.
다행히 문제 해결 대안을 ‘세계정부의 창설만이 인류의 임박한 자기 파멸을 막을 것이다’라고 제시했지요.
우리 지구촌.
구름과 숲의 노래로 가득 한 날들이길 그림으로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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