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중기제품]휴대폰으로 도어록 원격제어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 2017.05.15 04:00

원퍼스트 '노키원'…휴대폰으로 도어록 개폐, 실시간 영상 및 촬영 녹화 가능

원격제어 도어록 '노키원' / 사진제공=원퍼스트
디지털 도어록 제조기업 원퍼스트는 휴대폰을 이용해 건물의 출입을 통제하는 원격제어 도어록 '노키원'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노키원'은 키가 필요 없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도어록이다. 휴대폰을 활용해 원격으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고, 휴대폰을 가지고 도어록 근처에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등 열쇠 기능도 한다.

공동 주택에서 사용할 경우 1층 공동 현관에 제품을 설치해 외부인의 침입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월 사용료 없이 녹화 기능 뿐 아니라 침입자 알람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공동 주택에서 사용할 경우 1층 공동 현관에 제품을 설치해 외부인의 침입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월 사용료 없이 녹화 기능 뿐 아니라 침입자 알람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 택배나 배달 등 외부인이 정기적으로 건물에 방문하는 경우에는 유효 기간을 정한 문자키를 발행해 출입을 허가하고 그 이력을 볼 수 있다. 출입문의 실시간 영상 촬영 및 녹화가 가능하고, 녹화된 과거 자료도 볼 수 있다.

전경숙 원퍼스트 대표는 "'노키원'을 이용해 방문자 확인 후 문을 열 수 있다"며 "침입자 발생 시 휴대폰 알람으로 해당 사실을 알려 불미스러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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