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채권수익률 하락...10년 만기 2.5bp ↓

머니투데이 뉴욕=송정렬 특파원 | 2017.03.18 06:49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가 점진적 금리인상 속도를 고수한 이후 채권수익률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대비 2.5bp(1bp=0.01%) 하락한 2.506%에 거래됐다.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0.8bp 떨어진 1.316%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3.111%로 2.6bp 밀렸다.

채권가격은 채권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채권수익률은 지난 15일 연준의 금리인상 이후 급락하고 있다.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올해 2번의 추가금리 인상 전망을 유지키로 하면서다. 10년 만기 채권수익률은 금리인상 전 연준이 올해 4차례 금리인상을 시사할 수 있다는 공포에 2.61%까지 치솟았다.

베스트 클릭

  1. 1 박근혜 전 대통령, 추석 구치소 특식 '이것' 먹었다
  2. 2 "자기야, 얼른 씻어"…아내에게 온 낯선 남자의 메시지
  3. 3 트럼프 "내이름 한글로 처음 봐"…文에 만년필 깜짝선물
  4. 4 [영상]"효도는 셀프", 명절 파업한 요즘 며느리
  5. 5 "애 안 낳니?" 잔소리에…"노후는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