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해운·조선업 분야 일자리 창출 인력채용

더리더 편승민 기자 | 2017.02.16 10:16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해운·조선업의 경기침체 및 구조조정에 따른 우수 인력의 대외 유출을 방지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해운·조선업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정규직 직원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단이 채용하는 인원은 총 27명으로 직렬별로는 기술직(선박검사) 18명, 운항관리직 7명, 연구직 및 일반직 각 1명이다. 특히 해운․조선업 경력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술직(선박검사), 운항관리직 및 연구직은 총 26명으로 이번 공단 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에 채용된 직원들에 대하여 약 1~2개월의 인턴과정을 거친 후 최종 합격자에 대하여는 선박검사 및 운항관리 실무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의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일(금)까지이며, 최종합격자는 3월 30일(목)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st.or.kr)의 채용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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