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017년도 신입직원 65명 선발…여성 40%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 2016.11.30 17:53

총 지원자 3930명, 경쟁률 60.5대1

한국은행 전경. /사진=이동훈 기자
한국은행이 신입 직원 65명을 선발했다. 합격자 40%가 여성이다.

한은은 2017년도 신입 종합기획직원(G5) 지원자 3930명에 대해 서류전형, 필기시험, 실무면접, 집행간부 면접을 거쳐 최종 65명이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한은 공채 경쟁률은 60.5대1로 지난해(57.6대1)보다 더 높아졌다.

채용부문별 합격자수는 경제학 32명(49.2%), 경영학 17명(26.2%), IT·컴퓨터공학 5명(7.7%), 통계학 4명(6.2%), 법학 3명(4.6%), 해외전문인력 4명(6.2%) 순이다.
채용부문별 합격자수는 경제학 32명(49.2%), 경영학 17명(26.2%), IT·컴퓨터공학 5명(7.7%), 통계학 4명(6.2%), 법학 3명(4.6%), 해외전문인력 4명(6.2%) 순이다.

한은은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해외전문인력 부문에서 중국어 특기자를 2명 선발했다. 한은은 지난해까지 영어 특기자에 한해 2명 내외로 선발했었는데 이번에는 영어, 중국어 특기자가 각각 2명씩 합격했다. 이는 최근 중국 경제 중요성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26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40%를 차지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15년 31.7%에서 지난해 42.9%로 상승했다가 이번에 소폭 하락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만25세로 지난해(만26세)와 비슷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만33세, 최연소 합격자는 만22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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