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도 알바도…이젠 모바일 구직이 '대세'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 2016.11.16 09:40

모바일을 통한 구직(아르바이트 포함) 활동이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잡코리아 사이트 채용공고를 조회한 총 4억5400만여 건 가운데 모바일을 통한 조회 비율이 60.8%로 집계됐다.

잡코리아 측은 "모바일 채용공고 조회 비율은 올해 1월 52.7%에서 지난달 68.3%로 15.6%포인트 늘었다"며 "모바일을 통해 구직 활동을 하는 경우가 빠르게 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입사지원 비율도 모바일을 통한 방식이 증가하는 추세다. 모바일을 통한 입사지원은 올해 1월 48.7%에서 지난달 52.9%로 늘었다.

아르바이트 역시 모바일을 통한 구직이 늘고 있다. 올 들어 '알바몬'을 통해 공고를 조회한 총 8억6147만여 건 가운데 모바일을 통한 조히 비율은 79.1%였다. 같은 기간 모바일로 아르바이트 입사지원을 한 비율 역시 73.5%에 달했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 익숙한 구직자 증가로 모바일을 통한 구직 활동도 크게 늘고 있다"며 "접근과 사용이 편리한 모바일 이용률 증가로 모바일을 통한 구직 추세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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