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청년취업난 해소..출입국제통상실무자 양성

대학경제 문수빈 기자 | 2016.11.13 15:56
머니투데이는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청년취업아카데미 수출입국제통상 실무자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수출입 국제통상 전문가 양성 과정'은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글로벌 경쟁시대에 발맞춰 수출 산업계가 요구하는 △수출입 관리지원 및 해외영업 △마케팅 및 해외시장개척 △조사, 기획 및 회계 분야 등의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번 연수생 선발을 위해 지난 1일 모집 마감 후, 8일 서울 종로구 시그니처 타워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이 날 오후 3시부터 면접이 진행됐으며, 면접 참가자들은 5인 1조로 구성돼 약 20분간 면접관들의 심층 질문을 통해 평가를 받았다.

면접에 참가한 숭실대학교 김효동 학생은 "학교 전공 수업은 이론 중심이라 아쉬움이 있었다. 현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중 수출입 국제통상 실무자 양성 과정을 알게 됐다. 이에 지원했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실무적인 교육을 배우고 기업이 하는 업무를 구체적으로 알게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이수진 학생은 "졸업을 하고 나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평소 관심 있던 수출입 무역에 대한 실무적인 지식을 배우고 자격증 과정과 기업실습 등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다른 면접 참가자들은 "취업 준비에 앞서 청년취업아카데미 과정의 면접은 많은 도움이 됐다.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등 다양한 질문에 답하면서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면접관으로 참여한 더와이파트너스 배헌 대표와 이기환 이사는 "면접에서 지원동기에 대한 답변과 참여도를 높이 평가했다"며 "면접을 통해 참가자들의 취업에 대한 불안, 걱정, 기대 등을 몸소 체감했으며, 합격한 연수생을 위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기업 및 직무 분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 10일 연수생 합격자가 발표됐으며, 최종 합격자는 12일부터 각 강의장에서 2016 수출입국제통상 연수 과정을 이수한다.

한편 청년취업아카데미란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국가사업으로 대학과 산업체가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실무 및 직무교육을 교육생에게 실시하고, 산업체로 채용을 연계하는 취업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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