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취업자 수, 절반 이상 수도권 '집중'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 2016.10.20 10:26

연령대별 취업자 수는 20대가 '꼴찌'

올해 3분기 취업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20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를 토대로 취업자 수를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취업자 수 총 2655만4000명 중 50.1%(1329만1000명)가 수도권에 취업했다.

세부적으로는 경기도가 661만2000명(24.9%)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는 514만1000명(19.4%)이었으며, 인천시는 153만8000명(5.8%)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642만 1000명→661만2000명)와 인천시(150만1000명→153만8000명)는 각각 3%와 2.5% 늘었다. 반면 서울시는 515만9000명에서 514만1000명으로 0.3%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경기도가 661만2000명(24.9%)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는 514만1000명(19.4%)이었으며, 인천시는 153만8000명(5.8%)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642만 1000명→661만2000명)와 인천시(150만1000명→153만8000명)는 각각 3%와 2.5% 늘었다. 반면 서울시는 515만9000명에서 514만1000명으로 0.3% 줄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의 3분기 취업자 수는 경남(169만7000명), 부산시(166만1000명), 경북(143만4000명), 충남(126만8000명), 대구시(125만1000명) 지역에서 100만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전남(95만5000명), 전북(93만6000명), 충북(84만6000명), 대전시(77만6000명), 강원도(76만7000명), 광주시(74만1000명), 울산시(57만5000명), 제주도(35만6000명) 순이었다.

연령대별 취업자 수는 '40~49세'(666만3000명)가 가장 많았고 이어 '50~59세'(612만6000명), '30~39세'(562만8000명), '60세 이상'(408만5000명), '20~29세'(379만6000명)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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