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기술지도사 31회 시험서 213명 합격자 선정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16.10.05 10:54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경영 및 기술컨설팅 국가전문자격인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31회 시험에서 경영지도사 197명, 기술지도사 16명, 총 213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경영지도사는 2차 시험 1711명 응시에 197명(마케팅 72, 생산 13, 인적자원 50, 재무62명), 기술지도사는 2차 119명이 응시해 최종 16명 합격자를 선정했다. 총 2차 시험 응시율 대비 합격률은 11.6%다.


경영지도사 수험생 카페(kinnof)를 운영하는 김형기 실장은 “올해 지도사 시험이 가장 어려웠고, 수험생 합격률도 낮았으며 점점 수준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세무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 타자격사의 지도사 응시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도 회장 직선제 도입문제 등 자체적으로 해결할 문제도 있다. 중기청 및 유관기관에서 경영진단지도 용역 발주 시 ‘경영지도사 중 경력자’와 ‘일반경영컨설턴트’간에 차별성을 두지 않는 등 오히려 국가 공무(조성적 행정행위)에서 전문성이 입증된 전문가가 현업에서 역차별 받는 관행, 공정경쟁에 반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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