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국악산책] "맨도롱 또똣=기분 좋게 따뜻한" 제주민요 듣고~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 2016.07.15 16:00

<3> 해녀들의 노래부터 제주민요까지…색다르게 즐기는 제주의 정취

편집자주 | 여러분은 국악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국악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다고요? 주말을 앞둔 금요일 퇴근길, 짧은 우리 음악을 동행해봅니다. 우리의 옛 음악도 재미있고 색다르고 멋지다는 것을 알려면 귀를 우선 열어야겠습니다.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연주를 학예연구사가 소개합니다. 함께 들어요 우리 음악!


'맨도롱 또똣' 한 제주민요 들으면서 제주도로 떠나보아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쉼표를 찍을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디로 떠나고 싶으세요?

제주도는 육지와 멀리 떨어진 섬이어서 특유의 방언과 문화, 많은 신화와 전설 등이 풍부하게 전승되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 할 민요는 '영주십경·용천검·제주아리랑·이야옹타령·이어도사나'입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전문 소리꾼들의 노래, 해녀들의 노래, 무속의식에서 비롯된 노래인 제주민요를 통해 제주문화의 색다른 정취를 느껴보시죠.
오늘 함께 할 민요는 '영주십경·용천검·제주아리랑·이야옹타령·이어도사나'입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전문 소리꾼들의 노래, 해녀들의 노래, 무속의식에서 비롯된 노래인 제주민요를 통해 제주문화의 색다른 정취를 느껴보시죠.

'맨도롱 또똣'은 제주 방언으로 '기분 좋게 따뜻한' 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다 같이 “맨도롱 또똣” 한 제주민요를 들으면서 잠시나마 제주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글. 국립국악원 지서해 학예연구사
△ 연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소리/유지숙·김민경·강효주·채수현(준단원)·이주은·조정희, 피리/장수호(준단원), 대금/김충환, 해금/김정림, 가야금/박준호, 거문고/이선화, 아쟁/배런, 장고/강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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