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첫 DG 정규음반, 정명훈과 호흡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 2016.01.28 18:04

정명훈 이끄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4월 녹음 예정…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등

클레멘스 트라우트만 도이치 그라모폰 사장(왼쪽부터), 조성진, 우테 페스케 도이치 그라모폰 A&R 부사장/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코리아


한국인 최초로 쇼팽 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22)은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Staatskapelle Dresden)와 함께 첫 전속계약 음반을 녹음한다.

최근 조성진과 전속 레코딩 계약을 맺은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에 따르면 조성진은 오는 4월 독일 베를린에서 녹음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음반에는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와 '네 개의 발라드, 왈츠, 마주르카 & 타란텔라'(4 Ballades, Waltz, Mazurka & Tarantelle) 등이 실릴 예정이다.
최근 조성진과 전속 레코딩 계약을 맺은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에 따르면 조성진은 오는 4월 독일 베를린에서 녹음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음반에는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와 '네 개의 발라드, 왈츠, 마주르카 & 타란텔라'(4 Ballades, Waltz, Mazurka & Tarantelle) 등이 실릴 예정이다.

클레멘스 트라우트만 DG 사장은 2015년 말 취임한 이후 조성진과 첫 번째로 계약했다. DG는 앞서 지난해 11월 조성진의 쇼팽 콩쿠르 연주 실황을 담은 음반이 DG를 통해 발매한 바 있다.

한편 조성진은 2월 2일 오후 2시,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쇼팽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7월 15일에는 서울시향과 협연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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