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수소탱크 폭발 순간…'와장창' 가루가 된 유리창

2019.05.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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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사상자를 낸 강릉 수소탱크 폭발 사고의 폭발 순간 현장 주변 모습이 강원지방기상청 CCTV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3일 오후 6시22분께 강원 강릉시 강릉과학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에서 수소탱크 3기가 폭발했다.

폭발 충격으로 사고 현장 인근 건물의 유리창이 마치 가루가 된 양 부서져 쏟아내렸다. 건물 유리문은 일제히 터져나갔다.

영상 제공 : 강원지방기상청
영상 편집 :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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