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풀려고"칼치기 난폭운전 사고낸 30대 검거

2019.04.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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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에서 시속 180㎞ 이상으로 속도를 내면서 차량 사이를 빠르게 추월하는 일명 '칼치기'를 하다가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씨(33)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상 제공=서울 마포경찰서
영상 편집=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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