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성접대를 받은 장소로 지목된 건설업자 윤중천의 별장. 머니투데이가 그 별장을 직접 찾아가 안팎을 둘러봤다.
총 6개의 건물 가운데 윤중천이 사용하던 별장은 가장 안쪽에 있는 두 채의 건물. 그곳은 수영장에 모형 풍차, 정자까지 호화로운 시설들로 꾸며져 있었다.
영상 편집 :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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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모형 풍차·정자까지…윤중천 별장,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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