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윤의 먹부림] '446년 전통' 중국 노주노교의 '명냥' 40.8도·50.8도 마셔본 후기

2019.04.19 19:35
글자크기
446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국영 주류기업 '노주노교'가 신제품 '명냥'을 출시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출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차향이 그윽하게 풍기는 40.8도, 50.8도짜리 명주 '명냥'의 시음에 나선 정혜윤 기자. 향을 더욱 풍부하게 느끼려면 마시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데?

명냥을 한 잔 따라 세 번에 걸쳐 꺾어본(?) 정혜윤 기자의 보는 사람도 같이 불타오르는 리얼한 후기. 40.8도를 마셔봤으니 이참에 50.8도에도 도전!

영상 촬영 : 정혜윤 기자
영상 편집 : 김현아 기자
영상 디자인 : 신선용 인턴 디자이너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RAjn11

머니투데이 공식 홈페이지 https://m.mt.co.kr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mt.co.kr

취재현장의 따끈한 영상 놓치지 마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