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입 다문 이부진 사장

2019.03.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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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 장충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오전 9시 정각 주총장에 도착한 이 사장은 취재진에게 간단히 인사한 뒤 전날 불거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대해 별 다른 입장표명 없이 주총장으로 향했다.

오전 9시24분, 주주총회를 마친 이 사장은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대해선 별 다른 입장표명 없이 차량을 타고 퇴장했다.

영상촬영: 유승목 기자
영상편집: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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