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LG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2023.07.27. [email protected]
LG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동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LG전자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수요 회복 지연 등 거시경제 상황이 이어졌지만 구독 등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방식을 도입하고 기회가 큰 B2B(기업간거래)에서 성장을 지속하며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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