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미란 차관
15일 아침 7시, 서울역에서 출발한 새마을호 전용 열차에 오른 장 차관은 태안 '여기로' 코스를 따라 향토 음식을 맛보고 해변 맨발 걷기 등을 하며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현장 체험에 나섰다.
(서울=뉴스1)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5일 ‘3월엔 여기로: 여행가는 달, 기차로 떠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충남 태안을 방문, 허브농장을 둘러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3.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5일 ‘3월엔 여기로: 여행가는 달, 기차로 떠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충남 태안을 찾아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기자단과 함께 맨발 걷기(어씽)을 체험하고 있다. 맨발 걷기(어씽)는 지구(earth)의 땅을 직접 밟는다는 의미로 스트래스 감소와 운동성 증가 등의 효과가 있어 황톳길, 등산로, 해안가 등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활동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3.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진=(서울=뉴스1)